영어학습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벤트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8.01.25 23:44 / Category : 지식인 탐구


청천벽력. 띠로리~ 이제 숨통좀 트일수 있었던 초등학교 입학생과 저학년 엄마들이 느꼈을 가장 정확한 단어다.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날벼락이라는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큰 변고나 사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라고 어학사전에서 알려준다. 

이게 무슨 일이람. 왜 갑자기 저학년의 방과후영어학습을 없애겠다고 난리가 난건지, 또 법안 통과가 된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아이들의 공간인 학교에서 정규수업과 방과후 수업을 끝까지 듣게되면 우리 엄마들은 숨통이 조금 트일 수 있다. 옆집, 혹은 같은 동네 사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엄마의 퇴근 시간까지는 아니어도 함께 어울릴 시간을 갖고 엄마들에게 조금 더 여유를 주거든.


갑자기 때아닌 방과후영어학습 폐지라니.. 엄마들이 갈 길을 잃었다. 아니 아이들이 갈길을 잃었다. 

학원으로 가기엔 부담스럽고, 교통수단까지 생각하자니 머리가 벌써 복잡하다. 어떻게 케어해야하나. 아무것도 안하자니 다른 친구들도 하고 있을테고, 무책임한 엄마가 되기는 싫으니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엄마들을 위해 3시간 검색 끝에 찾았다. 선생님 혼자서 강의하고 듣는 타입은 이미 많은 아이들이 겪는 주입식 교육 때문에 거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름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다. 

아이들 스스로 머리를 쓰는 주도학습법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입학하는 저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조용한 집에서 흥미를 유발하여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정하게 된 가장 큰 문구는 단 한줄이다.

"결과를 내는 우리 아이"

일상 생활에서도 아주 작은 일에 대한 결과를 보지 못한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더 재미있는 것만 찾아 다닌다.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흥미가 없으니 그렇지, 재밌는 것을 시켜주면 되는거지 라고 합리화를 시키지만 이것은 학습에 의해 달라지는 아이의 뇌구조와도 연관이 있다는 논문을 본적이 있기 때문에 "결과"라는 단어에 믿음이 생겼다. 대한민국의 작은 변화지만 상처받고 갈 곳 잃은 워킹맘들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겨본다. 

우린 모두 행복해야 하니까요!!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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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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