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일베 논란 잠재울 해명, 이젠 괜찮을까?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02.25 01:47 / Category : 어느날 갑자기


류준열 일베 논란 잠재울 해명, 이젠 괜찮을까?

그 누구보다 많은 여성의 마음을 흔들었던 류준열. 우리는 박보검이라는 배우와 류준열이라는 배우를 응답하라 최신작에서 본 새로운 모습으로 매력에 한동안 푹~빠졌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를 시기했던 사람일까,, 꽃보다 청춘이라는 예능에서 또 다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류준열에게 갑자기 날아든 칼자루 하나가 훅~ 깊게 꽂혔다. " 류준열 일베 " , "류준열 일베 논란" 허이구~

분명 얼마전에 '인스타그램에 어쩌고~' 하면서 ' 류준열 일베 회원이다. 아니다.' 라는 댓글들을 보고 '아니 커뮤니티 회원인데 뭐 어때~ 왜들 그러는 거냐~ 영어 단어나 하나 더 외우지들~'

하고 남일처럼 그냥 넘어갔으나~ 내 예상보다 일은 큰 것이었나 보다.

 

이유는 단순했다. 많은 국민들 가슴에 남아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좋지 않은 모습으로 빗대어 해석 된 인스타그램 속 류준열 사진 한 장이 언론플레이 먹잇감으로 충분했던 모양이다.

류준열 일베 논란 사진 ….. 이게 논란이면 내 스토리 사진은 아주 대역죄인……

여전히 류준열 일베 논란 후폭풍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류준열의 인스타그램 속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는 중… 무의미 하다.. 이미 아니라고 류준열 일베 해명도 했는데 여전히 저 개인공간에서 허덕이고 계신 팬분들.. 괜히 응원까지 해주고 싶다. 팬분들 힘내세요…. 류준열이 있잖아……..요?

 

위 사진만 보면 바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 저 단순한 코믹 사진이 류준열 일베 논란 타이틀을 달아주었을까..

일베에서 사용한다는 단어와 특유의 해석이 친절하게도 류준열 논란을 만들어 주었다.

두부 심부름 = 두부 주세요.

돈은 이따가 엄마가 드릴 거에요 = 두부 외상

두부 외상 = 노무현 대통령 사인 + 절벽

 

 

 

에라이!!!!!

 

 

이런 해석은 도대체 어떻게 나온 거냐.. 욕이 확 튀어나오네~ 외계인들이냐?

 

여전히 저 해석이 맞다, 일베 유저네~ 또는 어거지다, 끼워맞추기 대박이다. 일베가 절대 아니다. 라고 두개의 그룹으로 나눠 치열한 댓글 전쟁 중이다..

그냥 간단히 보아도 류준열은 여행을 참 좋아하는 일반 배우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더 공감되는 이야기지만 '개, 고양이와 교감하는 사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표현이니까 괜찮다. 아무튼 여행을 좋아하는 배우 류준열. 그가 설마 국민 대통령이라 불리는 그 분을 그렇게까지 표현하려 했을까.. 아무리 예술인이라도 어거지로 퍼즐 맞추듯 시도했던 유포자.. 독종들은 너무 했다. 너무 했어.. 거기에 류준열이 일베 회원이라고 말하던 사람들은…도대체….

 

글을 쓰고 있는데 금방 류준열 일베 논란 해명에 직접 나선 글이 등록 되었다.

예술인, 아니 일반인이라도 좋은 글귀가 있거나, 재미있는 누군가의 문구를 보게 된다면 카피를 하고 모방을 하여 비슷한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이번 해프닝 역시 류준열 일베 논란을 불러올 만큼 큰 파장인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히 지인의 등반 사진을 보고 재밌었던 기억에 그대로 흉내냈던 것이 이런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냈다. 타이틀 조차도 섬뜩하다. " 류준열 일베 "

단순하게 '두부'라는 표현 하나로 일베 논란이 불거지다니... 이거 진짜 무서워서 글을 올리겠나 싶다. 물론 난 연예인이 아니지만, 그 많은 연예인들은 일베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가 무엇인지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데뷔를 하든가 해야지~ 불안해서 잠자다가 똥쌀판이다.

 

혹시나 해서 류준열 소속사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다.

그냥 보아도 듬직한 배우들이 많다. 아니 가수도 많다. 설경구, 문소리, 거미, JYJ ~ 뭐 대단한 가수들이 쌓였다. 실력파들만 모아두는 기획사 인 것 같다. 그런 배우들 중 이제야 막 빛을 보고 있는 류준열에게 큰 칼 하나가 꽂혔으니.. 아이구~

 

 

류준열 일베 기사 관련하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오전부터 수많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관련하여, 저희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배우 류준열은 일베 유저가 아니며 일베와 무관함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첫째로 한 BJ의 SNS에 류준열 배우가 <팬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일부에서는 그 BJ가 일베 회원으로 류준열 또한 일베와 관련 있다고 주장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배우가 당시 영화 <소셜포비아>의 캐릭터를 참고 하기 위해 해당 BJ의 게임 영상을 보았고 '잘 보았습니다'라는 의미로 '팬 입니다'라는 댓글을 올렸던 것은 사실이나 그 당시 무대인사에서도 "저는 일베와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해당 댓글을 달았던 BJ의 SNS 내용도 일베와는 무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둘째로 배우 류준열이 SNS에 사용한 '절벽'과 '두부'가 일베의 언어를 상징 하므로 류준열이 일베다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류준열의 SNS를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이 포스트 또한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설명하는 여러 글 중 하나였을 뿐이며 일베와 연관 시키는 것은 억지 주장 입니다.

 

이는 '류준열이 일베를 했으면 한다'는 결과를 정해 놓고 다양한 가설을 제기 하며 끼워 넣기 식의 공격을 하는 악의적인 안티 행동이며 표현의 자유를 벗어난 허위 사실 입니다. 진실과 사실은 류준열이 일베 회원이 아니며 그런 사상을 가져본 적도 결코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배우 류준열에 대한 사랑이 많은 만큼, 그릇된 관심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배우를 향한 다양한 의견은 자유로운 표현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배우의 발언을 조작하거나 특정 이슈에 끼워 맞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이러한 몰아가기 식의 여론몰이로 진실을 왜곡하고, 배우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이버 범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경찰에 신고하여 최초 유포자를 수색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사실에 근거 하지 않은 일부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합니다.

 

류준열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배우로서 앞으로 말과 행동에 주의 하여 그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 또한 흑백논리와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에 동조 하지 마시고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는 내용을 발견할 시 <cjes.junyeol@gmail.com>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캡쳐를 보내주실 때엔, 꼭 원 글의 주소(링크)를 포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속사에서 최초유포자를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니까.. 문제 해결 된 것 같지요..?

 

그토록 류준열 팬들이 기다린 답, 류준열 일베 논란 해명에 대해 본인도, 소속사도 "류준열씨는 일베 회원도 아니며 활동한 적도 없다"고 밝혔고, 그동안 그 어떤 연예인들이 일베 회원이라고 기사가 돌면,, 아니라고 말했던 사람이 있냐는 거지.. 대부분 네, 조심하겠습니다. 하고 넘어갔지~ 확고하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드물었는데~ 일베 회원이었다면 또 어디선가 일베에서 활동한 것들을 캡쳐 해서 퍼다 날랐을 텐데 어디에도 아직은 없는거 보면 뭐~ 마무리 될 듯하지요~

 

단순히 그들이 연예인이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됨과 동시에 사람들의 독한 짓거리에 놀아나야 하는 것도 그들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돈을 받는 조건으로 연예인 놀이 하고 있으니 너희들은 얼굴값으로 이렇게 당해봐~ 라고 더 독하게 시기 질투하며 악성 댓글을 생각없이 달고 다니는 사람들의 댓글만 보아도 참 어리둥절 합니다.

그냥 날카로운 돌 하나 들고 아무나 찍어 대지 말고~ 그 짱돌 하나로 내려 치기 전에 내가 찍으면 누가 다칠지.. 고민부터 해보고 내려 치길 바라요.

그 배우가 다칠지, 한 사람이 다칠지..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잖아요~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카더라' 찌라시 만들지 말고

엄마빠 발이나 좀 닦아 드려보세요.

 

 

지금까지 열심히 뛰어온 류준열씨. 과거 몇 개의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본게 전부고, 직접 만난적도 없지만 추억 팔아가며 본 응팔이 속 따뜻한 배우로 나와주셔서 고맙고, 어디서나 응원하는 사람이 될 테니~ 주저 앉지 말고 끝까지 달려가세요! 빠샤!!

 

+ 아! 류준열 프로필, 이력 사항 몇 개 추가하고 가야겠군요~

류준열은 수험생 당시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을 준비하던 학생이었다. 하루에 서너편의 영화를 몰아보는 것이 취미였던 류준열은 배우가 되기로 결심하였고, 고3때 수능시험을 치렀으나 낙방하여 재수 끝에 2006년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였다. 2012년부터 한국의 단편 영화와 독립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하였다. 2013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의 졸업작품 《Economic Love》에서 주인공의 연애를 코치해주지만 이론만 빠삭한 연애 못하는 친구 역, 2014년 단편영화《미드나잇 썬》에서는 용훈 역을 맡았다. 2014년 9월 발매된 클래지콰이의 '내게 돌아와'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자 주인공 역을 맡기도 하였다. 2015년 6월 KBS 2TV 드라마《프로듀사》에서 김수현의 방송국 입사동기 주종현 역을 맡았다.

 

2014년 류준열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 독립장편영화《소셜포비아》의 BJ 양게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류준열이 출연한 2014년 단편영화《미드나잇 썬》을 본 《소셜포비아》의 형슬우 조감독이 현피 멤버 중 한 사람으로 류준열에게 오디션을 제의했으며, 시나리오를 읽은 류준열은 BJ 양게 역까지 함께 준비했다. 류준열은 소품으로 마우스를 챙겨가 BJ 양게가 중계하는 모습도 같이 보여주었다. 《소셜포비아》의 홍석재 감독은"류준열의 연기와 이미지, 심지어 치아에 하고 있던 교정기까지모두 마음에 쏙 들었다."고 오디션 당시의 류준열을 평하였다. 촬영 당시 류준열은 인터넷 방송 BJ 역을 맡은 만큼 쉴 새 없이 많은 말을 해야 했기 때문에 대부분 애드리브로 임했다. 홍석재 감독은 영화 공개 이후 인터뷰에서"오디션을 볼 때 이미 양게 캐릭터는 완성이 되어있었던 것 같다. 양게 역할을 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 같았다."고 평했다. 영화 공개 이후, 류준열의 연기는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2015년 4월 29일, 류준열은 최정열 감독의 《글로리데이》의 위기의 순간 결정적 선택을 제안하는 지공 역에 캐스팅 되었다. 류준열은 이 영화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2015년 7월, 류준열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2015년 12월, 《소셜포비아》로 KT&G 상상마당 시네마가 2015년 스크린에서 가장 반짝인 스타와 2016년 기대주를 소개하는 연말기획전 〈2015 씨네 아이콘: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에서 스크린의 새로운 스타인 〈씨네 아이콘〉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5년 5월 18일, 류준열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김정환 역에 캐스팅 된 것이 발표되었다.

 

2015년 영화《소셜포비아》에서 BJ 양게 역을 연기해 공식 데뷔를 하며 주목을 받았고, 2015년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 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준열 출연 영화

 

류준열 출연 드라마

 

류준열 출연 뮤직비디오

 

류준열 출연 방송

 

류준열 출연 광고

 

이 정도면 ^^ 뭐~ 혹시나 류준열군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모를까봐 조금이라도 이력을..나열해 봤네요~ ㅎㅎㅎ

 

아무튼 류준열군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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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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