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다, 메다. 가방을 메다? 넥타이 매다? 한글은 어려워!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4.10.26 11:25 / Category : 우리말 바르게


매다, 메다. 가방을 메다? 넥타이 매다? 한글은 어려워!

한글은 정말 신경 쓰지 않으면 대충 발음상은 맞겠지만 정작 글을 쓸 때 맞춤법에 상당히 혼동이 일어난다.

내가 과연 초,중,고,대,직? ㅋㅋㅋ 이런 과정을 밟아 온 것인가??

나참 ~

요즘 신입 사원?인 나는 미생을 다시 보고 있다.

어찌나 공감대 형성이 팍팍 되는지 장면 장면을 보면서 재밌다는 생각과 순간의 캡쳐로 오랫동안 감동의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화면 캡쳐를 하는 중~ 장그래? 빙그레? 녀석의 엄마로 나오는 분이 계약직 2년 합격한 아들에게 넥타이를 정리해주며 쓰는 글을 캡쳐 하는데

갑자기 넥타이를 매다, 메다 헷갈린다. ㅠ.ㅠ 난 정녕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맞는 것인가

 

좌절이다. 정말..

 

누군가 이미 질문을 올렸던 모양이다.

넥타이는 매다인가, 메다인가,

정말 나의 뇌는 안드로메다로 가서 걸려있는 것인가? ㅋㅋㅋ 나참..

얼핏 보면 정말 헛갈릴 것 같다. 둘 다 끈. 줄에 관한 단어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 맞는지 딱 정의가 내려지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결국엔

가방을 메다 (걸치거나 올려놓다)

줄을 매다 (두 끝을 엇걸어 풀어지지 않게 만들다)

 

그럼 맨다. 멘다. 차이는 무엇인가?

결국은 매다, 메다의 정의는 단어의 형태와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의미가

가리키는 사물과 관련을 지어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내가 위에 적어둔 그대로 외워야겠다.


가방(등산가방) =

신발끈, 넥타이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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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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