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박상영 금메달 대 역전의 기적이 일어났네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08.10 08:46 / Category : 텔레비전 이야기


와 이런 일이 있다니 에페 박상영 금메달을 땄다. 소름끼치는 역전승이다. 정말 수고한 박상영 선수. 펜싱. 그 짜릿함을 알려준 박상영 선수다. 역시 스포츠는 역전의 맛이 가장 짜릿한걸 다시 한번 느꼈네.. 자랑스럽다. 박상영 선수.. 소름이 돋는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뭐지..

그 와중에 열심히 중계하는 김성주와 고낙춘 해설 위원 정말 재미지게 잘하셨네~ ㅎㅎ

 

박상영 선수의 게임 일정은 위와 같고,

 

게임을 보면서 펜싱 칼이 날아간다 생각했는데 안 날아 가더라고~ ㅎㅎ 괜한 걱정을 하면서 보고 있었네~ 너무 심하게 던지듯 보여서 괜히 걱정 ㅎㅎ

 

상대선수 갑자기 11: 14에서 주우욱 따라오는 박상영 선수 때문에 적잖게 당황하면서 마스크까지 올리면서 아~ 이 상황은 뭔가요 하던 모습..

 

 

모두다 포기한 것 같이 보였던 상황에서 은메달 확정이다 라고 봐야겠다 했는데.. 정말 박상영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낙춘 해설위원의 한마디 ㅋㅋㅋ 아이고 그런 예가 없었다고 한다. 주우욱 역전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이 흔하게 존재하는데 이번 게임에선 모두가 내려놓듯 열심히 끝까지 싸우라는 다독여 주는 멘트만 날리다가 갑자기 잘 풀리는 게임을 보더니~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하는데 뭔지 모를 뭉클함이 몽쉘몽쉘 올라왔다.

 

정말 꿀 재미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했네.. 정말 놀라운 집중력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습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목마른 한국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셨군요!!

 

이제 남은 모든 경기에서도 꼭 금메달이 아니어도 다치지 않게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럼 실제 경기 장면, 역전의 명장면을 한번 봅시다.~ 펜싱 칼을 집어 던질 듯하게 기뻐하는 박상영 선수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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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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