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딸기농장 ! 그곳엔 성실농장이 있었다!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04.30 04:44 / Category : 어느날 갑자기


옥천 딸기농장 ! 그곳엔 성실농장이 있었다!

 

얼마전 옥천에 갈 일이 있어서 춘천에서 막 올라온 조카들, 이제 5살 7살인 꼬맹이 녀석들을 태우고 우왕좌왕 하다가,, 이 녀석들이 예전에 딸기농장에 갔던 이야기를 계속 했던 것이 생각났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왕 옥천에 가는 거 대전에서 찾지 말고 옥천 딸기농장 한번 가봅시다~하고 슬슬 움직이며 찾아보았다.

 

.

(이게 뭘까? 무슨 A4용지 박스를,,?)

.

.

이런~ 못찾았………..다…….

 

 

그래서 그냥 장난감 박물관? 아니 터닝메카드 외에 여러가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난감들이 있는 곳에 가서 아이들 눈 호강 시켜주고 왔다. 그렇게 옥천 딸기농장 방문을 실패하고 대전 딸기농장 방문을 한번 더 시도했으나 역시 이런 저런 이유로 집으로.. 흑,,

 

.

 

.

 

드디어 연구소에 후배가 들어왔다. 생활력 좋아 보이는 여자사람 후배가 왔다. 아니나 다를까, 요리도 잘하고 주말에 딸기 따고 왔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뭐지..

오기 전부터 선배들이 좋아라 했다~ 드라마 1988에서 나온 혜리~ 덕선이가 대학가야 한다고 엄마가 점집에서 받아온 이름, 수여이~ 우리 수여이~ 딱~ 그 아이가 왔다. ㅋㅋㅋㅋㅋㅋ

수여이 수여이~

 

 

아무튼 딸기를 따고 왔다고 하길래 딸기농장 하냐고 물었더니 어라~? 맞다네? 본인이 아니고 부모님께서 하고 계신데 옥천 딸기농장 맞다고~

후아~ 아깝다. 진작에 만났다면 아이들과 함께 옥천 딸기농장에서 뽕을!? 뽑았을 텐데..

 

금요일이다. 연구소 우리 사무실에 딱~ 들어갔는데 어디서 달콤한 향이 술~술~ 캬~ 후배가 오니까 향이 다르구먼~ 하고 조용히 들어갔더니 회의 테이블에 딸기가 딱~~~~~~~~~~ 오잉?

이것이 뭐지? 뭐야? 뭐야? 하는데 실원 사람들에게 딸기선물 투척하는 수여이~

헉, 서,,설마 내가 딸기 얘기를 계속해서 그런가,, 괜시리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네..ㅎㅎ

아니야~ 수여이는 모두를 위해 기분 좋게 가지고 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금요일에 가지고 왔어요~ 꿀주말 되시라고~ 가족들이랑 함께 드시라고요"

 

착해 착해~ 엄청 먹고 싶었다. 딸기.. 일하다가 먹고 싶었다만..

그래도 집에 있는 사람과 함께 먹으려고 꾹꾹 참으면서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A4용지 박스에 .. 포스팅 가장 위 첫 번째 사진이지 ㅎㅎ

 

이건 먹고 싶은 마음 뒤로하고 사진만 하나 찍어 뒀다~ 하루종일 달콤한 향을 뿜어주던 딸기씨~

 

금요일, 5시부터 마음이 들떴다. 대천으로 쏠 계획이었다.

그래! 난 6시까지 다 끝낼 수 있어!!

.

.

이..이런.. 내 계획과는 달리 밤 10시가 넘어서 내려왔다.. 타 부서 실장님이 메일 회신을 안주셔서,, 기안도 못하고…… -_ -;;;;;;;

 

집에 내려오자마자 포장을 뜯고 사진 한방~ 엄청 먹음직스럽다.

 

 

수경재배로 씻지 않고 먹어도 된다길래~ 중간에 보이는 빈 공간,,

그 자리 딸기 한 놈을 입에 쏘옥 집어 넣었다.

 

맛있다!!! 캬~ 뭔가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막힌 목구멍에 꿀을 바른 것처럼 시원한 느낌?

 

ㅎㅎㅎ 엄청 맛있게 느껴졌다.

의심병은 아니고~ 들고 내려오면서 쌓였을 먼지와 A4 박스의 향이 나는 것 같아서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궈주고 바로 먹었다.

 

 

 

이렇게 먹으니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접시를 비웠다~

옥천 딸기농장 끝물이라고 달지 않다고 하더니만~ 맛만 있네~ ㅎㅎ

 

글을 쓰다 말다 했더니,, 오메~ 새벽 4시가 넘었다..

 

어머니 성함을 그대로 활용하여 "성실농장"이라는 상호를 이용하고 계신다는데 부모님께서 워낙 모든 부분을 잘 소화 하셔서 재배와 영업까지 깨끗하게 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벌써 많은 지인들이 소개, 소개, 또 소개하여 아이들에게는 딸기에 대한 최소의 예의로 딸기가 잘 먹고 살수 있도록 수분 공급에 필요한 쩐을 지원받고 마음껏 딸기를 따먹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옥천 딸기농장 이라고 했다

 

대전 딸기농장 검색을 해보아도 여러 곳 나오지만 요즘은 텔레비전에서도 떠들 듯 입으로 들어가는 것들이라 믿고 살 수 있는 곳에서 과일도 사고 체험도 하는 것이 안전할 테니 옥천에 갈 일이 있다면 방문해보면 싸장님의 인심좋은 장면을 목격할 수 있을 거라는.. ^^

 

 

 

 

후배한테 거기 찾아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갔느냐~ 했더니

충북 옥천군 군서면 동평리 377 번지인데요 그냥 하우스시설이에용 ㅎㅎㅎ 라면서 옥천 딸기농장 이라고 해야 한다고 말해줬다. 또 드라이브 땡기면 옥천으로? ㅎㅎ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서 딸기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ㅋㅋㅋㅋ

아직 한층 더 남았다. 딸기가 실~ 하고 달고~ 좋다 정말~

 

와~ 4시가 넘었다………..정말 졸린다!! 자러가야지~!!

 

아아~ 내가 찾아가기 전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받아둔 옥천 딸기농장 성실농장 하우스~ 내부 모습 한번 살짝 보고 가자~

 

 

엄청 넓다.

 

 

아~ 딸기 완전 맛있어 보인다. 글 적으면서 부엌에가서 딸기 하나 꺼내 먹고 왔네 ㅋㅋㅋㅋ

양치 다시 해야겠다 -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기들 이름표 뒤에 달아준 것 좀 봐……

별거 아닌데 웃기다 ….ㅋㅋ 아이들 앞에 있으면 걸리적 거리니까 뒤에 해줬나봐~ ㅎㅎ

 

 

 

엇? 아까 볼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후배가 이家 … 맞나?

아버님 성함인 것 같은데..

 

 

 

눈치 빠른 사람은 이미 메모하겠지??

혹시 아는고? 블로그 보고 왔어요 하면 딸기씨앗 하나라도 더 주실지? ㅋㅋㅋ

.

.

옥천 딸기농장 , 그리고 옥천 포도농장도 운영하고 계시니까

자주가는 농장 한 곳 쯤 알아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오 마지막 사진을 이렇게 깔끔한 사진으로 마무리 하자니~

엉망으로 쓴 내 글이 조금은 포장되는 느낌이네~

 

정말 졸려~으하~~~~~~~

 

 

진짜 진짜 자러 가야겠다.

 

아침에도 딸기 묵자 오예~!!!

 

 

옥천 딸기농장 , 대전 딸기농장 어디가 됐든

우리에게 맛있는 과일을 제공하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그래도 하나는 배워가야지?

수경재배란 무엇인가?

두산백과에는 이렇게 표기되어 있었고,

 

내가 자주 활용하는 위키 형아는 이렇게 알려줬다.

 

양액재배(養液栽培)는 토양을 이용하지 않은 무토양 상태에서 작물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지 고정시키고, 작물생육에 필요한 필수원소를 그 흡수비율에 따라 적당한 농도로 용해시킨 배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이다. 하이드로포닉스, 용액재배, 무토양재배, 수경재배 등으로 불린다.

 

양액재배의 종류

 

고형배지경 양액재배 방식

펄라이트경 : 펄라이트는 화산용암이나 마그마가 지표의 호수, 강 등으로 흘러들어 급격한 냉각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이 펄라이트를 배지로 이용하여 재배하는 방식. 수분이 빨리 빠져나가 비료의 집적이 거의 없어 수분피해와 염류장해가 염려가 적다. 하지만 물과 비료의 소모가 큰 것이 단점이다.

암면경 : 암면은 현무암이나 제철소에서 부산물로 얻어지는 폐기물 등을 섬유화시킨 것으로 불용성 무기물이다. 암면을 성형화하여 그 위에 양액을 공급하면서 재배하는 방식이다.

왕겨경 : 초기 시설투자비를 줄이기 위해 왕겨나 왕겨를 태운 훈탄을 배지로 해서 재배상을 만들고 작물별로 적합한 양액을 공급하면서 재배하는 방식이다.

코코핏 : 코코넛의 겉껍질 섬유를 가공하여 만든 배지. 보수력과 보비력이 높다. 대신 물과 잔류 염분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비고형배지경(수기경) 양액재배 방식

분무경 : 뿌리를 양액에 담그지 않고 스티로폼이나 목재 등으로 햇빛을 차단한 베드를 공기중에 노출시키고 배양액을 2~3분마다 수초씩 분무하여 재배하는 방식이다.

수경방식 : 불투광성 재배 베드를 콘크리트, 플라스틱, 스티로폼으로 만들고 여기에 배양액을 채우고 그 위에 정식판을 덮어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이다.

 

양액재배의 장단점

 

장점

시설재배의 연작장해를 피할 수 있다.

장치화와 기계화 등으로 규모확대가 가능하다.

작업환경이 깨끗하다.

기업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

환경친화형 농업이 가능하다.

자신만의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

풍흉의 차이 없이 안정 수확이 가능하다.

동일한 환경에서 장기간에 걸쳐 연속재배를 할 수 있다.

 

단점

초기의 시설설비 투자액이 많이 소요된다.

순환식 양액재배에서는 식물병원균의 오염속도가 빠르다.

완충능이 낮아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유해물질의 농도가 증가할 수 있다.

 

이정도,

 

아 딸기의 효능에 대해서 더 많이 쓰고 싶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지금 눕지 않으면 … 나의 주말은 사라진다!!! 으악~

 

 

 

 

그럼 ~피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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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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