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9주차 증상 , 임신 19주에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09.24 20:57 / Category : 임신. 뒤 육아,


임신 19주차 증상 , 임신 19주에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태아 변화

*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귓속에 작은 뼈가 단단해지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엄마의 심장 뛰는 소리, 소화기관에서 나는 소리 외에도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같이 자궁 밖에서 나는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머리에는 머리털이 나기 시작하며 뇌에는 후각, 미각, 청각, 시각 관련 부위들이 형성되는 태아의 감각 발달이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모체 변화

* 태동이 느껴져요
빠른 사람은 임신 16주부터, 보통은 18~20주에 처음으로 태동을 느낍니다. 첫 태동은 뱃속에 뭔가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거나 물방울이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으로 아주 미약해서 초산부의 경우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산부는 초산부보다 태동을 빨리 느끼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태동을 느끼는 시기도 늦는 편입니다. * 태동을 태아의 상태를 체크하는 기준이 됩니다. 처음 태동을 느낀 날을 알면 태아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출산예정일을 산출할 수 있으므로 태동이 처음 시작된 날을 체크하도록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중기 정밀 초음파 검사
임신 19~25주에 하는 초음파 검사는 태아의 정상 발달 상태와 세부구조를 관찰하기에 좋습니다. 태아의 뇌, 심장, 위장관 등 해부학적 기관에 대한 발육상태 외에 태반의 위치, 자궁 경부 길이와 양수량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태아의 크기와 주요 기형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태아의 장기와 팔다리의 기형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기형을 발견하더라도 임신 중절이 불가능하고, 태아가 너무 커져 전체적인 모습을 관찰하기 어렵게 됩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임신한 워킹맘을 위한 외식 시 메뉴선택
직장인의 걱정거리, 점심식사 메뉴선택.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임신부는 식단선택이 큰 고민거리일 수 있습니다. 회사 근처 음식점에서 매일 비슷한 음식을 먹다 보면 균형된 식생활을 하기도 힘들어 걱정이 되고 입덧이 있으면 식욕도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가능하면 자극이 적고 담백하고 순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기름지고 자극적인 패스트푸드 및 분식류 대신 한정식 위주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만일 회사 근처에 마땅히 먹을만한 식당이 없다면 아침에 조금 시간을 투자하여 도시락을 싸보는 것은 어떨까요? 식사 외에 직장인의 필수코스 회식자리도 피해갈 수 없는데요, 지나치게 피하기 보다는 적당히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식자리에서는 기름에 튀긴 칼로리가 높은 안주나 지나치게 짠 안주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들이 술을 마실 때는 우유나 과일안주를 먹도록 하세요.

 

주의 사항

* 집안일을 할 때 주의하세요!

1) 요리 자주 사용하는 조리도구는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두고 바닥에 매트를 깔아 발 밑이 차갑지 않게 합니다. 되도록 앉아서 일을 볼 수 있게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2) 청소 미뤄두었다가 한번에 대청소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부엌이나 화장실 등 금방 더러워지는 곳은 사용 후 수시로 청소하고, 방의 정리 정돈도 수시로 하여 청소에 너무 많은 체력이 소모되지 않도록 합니다.
3) 빨래 모아두지 말고 매일 조금씩 빨도록 합니다. 젖은 빨래는 무게가 있으므로 세탁기를 이용하더라도 한꺼번에 많은 빨래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팔을 높이 들지 않도록 뺄래 건조대의 위치도 낮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 Tip

* 임신이 편안해지는 바른 생활자세
임신 중 자세가 나쁘면 임신부는 물론 태아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기본적으로 임신 중 바른 자세는 복부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자세입니다. 임신기간 동안 불필요한 통증 없이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임신부를 위한 생활 속 바른 자세를 실천해보세요.

1) 의자에 앉을 때 등받이가 곧은 의자를 골라 안쪽 깊숙이 엉덩이를 밀어 넣고 다리를 벌린 후 척추를 바로 세워 앉습니다.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앉을 때에는 엉덩이가 의자 끝까지 가도록 깊이 앉아 의자가 엉덩이를 잘 받칠 수 있도록 합니다.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경우 쿠션 위에 발을 올려놓는 것이 편안합니다.
2) 누울 때 왼쪽 옆으로 무릎을 구부린 다음, 머리 아래와 양 무릎 사이에 각각 베개를 둡니다. 이때 왼쪽으로 누워야 하는 것은 다리에서 심장으로 피가 들어오는 정맥의 위치가 오른쪽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오른쪽으로 누우면 커진 자궁이 정맥을 압박해 태아에게 가는 혈류 공급이 방해될 수 있습니다.
3) 누웠다 일어날 때 흔히 누웠다 일어날 때 손으로 바닥을 짚는데, 이때 손목에 하중이 몰려 관절에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릎을 구부린 후 옆으로 몸을 돌려 팔과 다리의 힘을 이용해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4) 서 있을 때 머리를 똑바로 들고 척추를 곧게 세우며 어깨에 힘을 빼도록 합니다. 꼬리뼈를 안쪽으로 집어 넣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허벅지와 무릎에도 같은 힘을 줍니다.
5) 물건 들고 올릴 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갈 수 있어 되도록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꼭 들어야 할 때는 등을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꿇고 다리와 팔 힘을 이용해 물건을 든 후 몸에 붙여서 들어 올리도록 합니다.
6) 걸을 때 임신이 진행될수록 배가 불러오면서 몸의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임신 중 걸을 때는 먼저 척추를 곧게 세우고, 어깨에 힘을 빼며, 무게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팔을 크게 휘두르면서 걷습니다. 이때 부른 배 때문에 발이 안 보인다며 바닥을 보고 걷는 경우가 많은데, 바닥을 보고 걷다가 앞의 물체를 보지 못해 부딪히는 사고가 많이 나므로 반드시 정면을 보고 걷도록 합니다.

< 이런 자세는 피하도록 하세요! >
다리를 구부리지 않고 허리를 굽혀 바닥에 있는 물건을 드는 것은 금물! 척추와 복근에 무리를 주어 심한 경우 유산 및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도 혈액순환

 

태교

* 뱃속 아이와 함께하는 태동놀이 ? 청각놀이

1) 동화책 읽어주기 태교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세요. 먼저 동화책을 읽기 전에 배를 톡톡 치면서 "아가야, 엄마가 이제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줄게 하고 말을 해보세요. 다 읽어준 후에도 배를 가볍게 치면서 "잘 들었지?" 하고 말하세요.
2) 노래하며 어루만지기 태담을 나누듯 노래를 들려주며 배를 어루만집니다. 남성의 저음이 양수를 통과해 태아에게 더 잘 전달되므로 아빠가 해주면 좋습니다. 특히 오후 8~12시경에는 태아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므로 아빠 퇴근 후 함께하면 태아의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3) 손가락 리듬타기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리듬에 맞춰 배 위에서 검지와 중지를 움직입니다. 빠른 음악이 나올 때는 "뛰어간다 말하면서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고, 느린 음악이 나오면 "걸어가요" 하면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음악에 맞춰서 "뱅글뱅글 돌아요" 하며 배 위에 검지로 달팽이집 모양을 그리거나 "성큼성큼"하면서 손가락 폭을 넓게 움직여보세요.

 

대한민국, 아니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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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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