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주차 증상 , 임신 20주에는 태아의 몸이 하얀 태지로 뒤덮여 있어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09.24 23:30 / Category : 임신. 뒤 육아,


임신 20주차 증상 , 임신 20주에는 태아의 몸이 하얀 태지로 뒤덮여 있어요

태아 변화

* 태아의 몸은 하얀 태지로 뒤덮여 있어요
20주 이전에는 태아의 다리가 몸체 앞으로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임신 20주까지는 길이를 잴 때 태아의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를 측정하며 그 이후부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길이를 측정합니다. 태아의 몸은 하얀 태지로 뒤덮이는데, 태지는 태아의 피부를 덮고 있는 하얀 크림 상태의 지방층으로 태아의 피부를 양수로부터 보호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출생 시 산도를 부드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모체 변화

* 부종이나 정맥류가 생길 수 있어요
자궁이 커지면서 정맥을 압박하고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데다 몸 속의 수분양이 증가해 손과 발이 붓기 쉽습니다. 늘 끼던 반지가 맞지 않고, 신발도 크게 신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며, 밤에 잘 때 발이 붓거나 종아리에 경련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자리를 조금 높게 올리면 부기는 어느 정도 가라앉으므로 자주 발을 높이 올려놓고, 잘 때도 발을 올리고 자도록 합니다. 다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아침에 임신부용 고탄력스타킹을 착용하거나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몸의 수분을 빼앗는 차보다는 물을 많이 마셔서 몸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은 주로 임신 20주부터 나타나는데 임신부의 약 5% 정도가 걸릴 정도로 발병률이 높습니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고혈압, 단백뇨, 부종, 갑작스런 체중증가가 나타나며 단백뇨로 인해 소변 색이 짙거나 냄새가 납니다.
또한 졸음, 두통, 시각장애,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자간(eclampsia, 간질환자의 발작)이 일어나게 되는데 모체나 태아에게 모두 매우 위험합니다. 중증으로 발전하면 태반으로 영양이 잘 공급되지 않아 조산이나 사산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신 7~8개월이라도 수술로 분만을 해야 합니다.

< 스스로 체크하는 임신중독증 징후 >
1) 체중이 갑자기 일주일 사이 2~3kg 이상 늘었다.
2) 아침에 얼굴과 손발이 많이 붓는다.
3) 혈압이 140/90 mmHg 이상이다.
4) 전에 없던 지속적인 두통이 생겼다.
5)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진다.
6) 윗배에 없던 통증이 생겼다.
7) 질분비물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8) 감기, 몸살처럼 고열과 오한이 있다.

많은 연구에서 지나친 염분섭취, 단백질 섭취부족, 과다한 체중증가, 칼슘 부족 등이 임신중독증 발생과 관계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영양상태의 개선이 임신중독증의 발생률과 그로 인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데는 많은 연구자들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며,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더불어 체중과 혈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여 임신중독증의 예방과 조기발견이 최선책이 되도록 합니다.

< 임신중독증에 걸리기 쉬운 임신부 >
1) 고령임신, 쌍둥이 임신
2) 고혈압이 있는 경우
3)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4) 당뇨병이 있는 경우
5) 비만인 경우

 

식품 및 영양정보

* 하루 6~7잔의 물을 마시세요
임신 기간 중에는 하루 6~7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면 몸의 순환이 좋아져 건강할 뿐만 아니라 변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전후, 운동 중에는 계속해서 수분섭취를 해주도록 합니다. 자궁이 수축되거나 체온이 상승하면 임신부와 태아 모두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운동 전에 물을 1~2컵 마시고 운동을 하는 중간에도 15~20분마다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간혹 수분 섭취를 위해 과일주스나 이온음료 등을 마시는데, 임신부에게는 물이 가장 좋은 음료수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수에는 식용색소 및 각종 식품첨가물, 과량의 당분이 들어 있으므로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지 않습니다.
또한 입덧이나 울렁거림, 더부룩함을 줄이기 위해 탄산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태아에게 독약을 먹이는 것과 같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엄마가 탄산음료를 마시면 그 성분이 고스란히 양수와 태아의 몸에 흡수되어 결국 아토피나 면역력 결핍 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주의 사항

* 자주 휴식을 취해 조산을 예방하세요
조산이 일어나기 쉬운 때이므로 순간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동작이나 자궁을 자극할 수 있는 진동을 피하도록 합니다. 또한 몸이 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피로하지 않게끔 자주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잠시라도 쉴 때는 누워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 Tip

* 바쁜 워킹임신부의 자투리 시간 활용법

1)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임신부 교실에 다녀보세요 임신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점심시간과 퇴근 후 시간에 임신부 교실이나 태교강좌를 개설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회사 근처에 임신부를 위한 강좌나 태교교실이 있는지 알아보고 참여해보세요.

2) 낮에 짧은 잠을 자도록 하세요 임신하면 잠이 많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럴 때는 단 10분이라도 낮잠을 자도록 하세요. 10분 정도의 달콤한 낮잠은 건강에도 좋고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3) 점심식사 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세요.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일을 계속하면 피로가 쌓이고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동료와 회사 근처를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옥상에 올라가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가벼운 산책과 운동은 소화를 돕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줍니다.

 

태교

* 뱃속 아기와 함께하는 태동놀이, 촉감놀이
태아의 촉각을 이용한 태동놀이를 해보세요.

1) 까끌까끌 보들보들 만져보기 수건, 수세미, 나무 등 촉감이 다른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서 태아에게 느낌을 말해줍니다. "까끌까끌하네", "이건 울퉁불퉁하구나" 말하면서 부드럽게 매만지면 태아에게도 그 감촉이 전달됩니다.

2) 통통통 두드리기 태아가 배를 차면 "통"하고 말하면서 찬 곳을 살짝 두드립니다. 몇 번 반복한 후에는 태아가 찬 곳과 반대쪽 배를 "통"하면서 두드립니다. 태아가 그곳을 발로 차면 성공! 잘되면 배의 위, 아래 등 여러 곳으로 이동하며 놀이를 합니다.

3) 찰박찰박 물놀이하기 대야에 물을 받아 놓고 손바닥으로 물을 치면서 감촉을 느끼도록 합니다. 엄마가 손바닥으로 느끼는 감촉이 태아에게도 전해집니다. 또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을 각각 떠놓고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며 "따뜻해요",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며 "차가워요"라고 말합니다.

4) 허리 돌리기 엄마가 많이 움직이면 양수가 움직이면서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합니다. 케겔 운동을 해도 자궁 근육이 긴장하므로 태아의 피부를 자극해 태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아니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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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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