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7주차 증상 , 임신 27주에는 피부가 불투명해져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10.05 00:21 / Category : 임신. 뒤 육아,


임신 27주차 증상 , 임신 27주에는 피부가 불투명해져요.

태아 변화

* 투명했던 피부가 붉고 불투명해져요
태아가 점점 커지면서 자궁이 좁아집니다. 태아는 점차 눈을 감았다 떴다 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잠에 들었다가 깨어나기를 반복합니다. 혈관이 비칠 정도로 투명했던 피부가 점차 붉어지면서 불투명해집니다. 피부의 지방 분비가 증가하여 얼굴과 몸이 통통해지지만, 아직 얼굴에는 주름이 많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태아는 외부의 소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엄마와 대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가 불안하고 흥분한 상태가 되면 태아도 불안해하며 계속 깨어 있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늘 안정을 취하고 아빠, 엄마는 아기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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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체 변화

* 종종 배가 뭉쳐요
배가 몇 초 동안 수축해서 단단해졌다가 다시 이완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가진통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다가올 분만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가진통의 정도가 심한 경우 자세를 바꿔 움직이거나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임신 중 배 뭉침은 정상이에요
임신 중기가 되면 가끔씩 자궁의 수축을 느끼며 임신 주수가 늘수록 그 빈도는 증가합니다. 이는 임신 중 나타나는 정상적인 증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인위적으로 없앨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궁수축의 빈도가 1시간에 4~5회 이상을 넘는다면, 조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검사에서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확인되면 입원해서 자궁수축 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임신부가 무리한 활동을 한 후 배의 땅김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쇼핑이나 운동과 같은 무리한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일을 하면 증상이 빈번해지므로 주의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외부 압력에 의해서도 빈번히 나타나므로 편안하게 옆으로 누워 자주 쉬도록 노력합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과식하거나 밤에 간식을 먹지 않도록 하세요
임신부는 과식하거나 밤에 간식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이 심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입덧이 가라앉는 중기가 되면 허기를 느껴 허겁지겁 많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자궁이 커져 장을 누르므로 소화기관이 약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과식을 하면 소화가 잘 안되어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소화불량이 생기기 쉽습니다. 소화기에 문제가 생기면 태아에게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므로 건강하지 못한 아기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식은 임신부 비만으로 이어져 분말 할 때 어려움을 초래하고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주의 사항

*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탈 때 이렇게 하세요!
1) 뒷자리에 앉아 운전 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한다.
2)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뒷자리에 앉더라도 안전벨트를 꼭 착용한다.
3) 좌석공간을 넓게 확보합니다. 조수석의 경우 의자의 위치를 뒤로 빼고, 뒷좌석의 경우 앞 좌석과의 간격을 최대한 벌립니다. 접촉사고 시 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고 승하차할 때도 수월합니다.
4) 엉덩이를 최대한 좌석에 붙이고 등을 기댑니다. 비스듬하게 앉으면 급정거 시 몸의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생활 속 Tip

* 임신 시기 별, 이렇게 자면 숙면할 수 있어요

< 임신 초기: 1~3개월 >
자세에 제한 없으니 편하게 잡니다.
- 임신 초기에는 아직 자궁이 크지 않기 때문에 자세에 큰 제한이 없습니다.

< 임신 중기: 4~7개월 >
방향에 상관없이 옆으로 누워서 자며 방석을 배 밑에 넣으면 편안합니다.
- 임신 4개월 이후에는 태아가 자라면서 자궁이 커져 배가 불룩 튀어나오고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자궁에 압박을 주지 않도록 반듯이 눕는 것보다 옆으로 눕는 것이 편합니다.

< 임신 후기: 8~10개월 >
배에 압박감이 없이 편안히 자려면 반드시 옆으로 누워서 자도록 합니다. 다리 사이와 등 뒤, 배 밑에 베개나 쿠션, 방석 등을 대면 보다 편안히 잘 수 있습니다.
-자궁이 많이 커져서 반듯이 누워 자면 내장기관이 눌리고, 하지에 정맥이 눌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옆으로 누워 자도록 합니다. 왼쪽 팔을 밑으로 하고 누우면 자궁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태아 성장에도 좋고 부종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이 힘들 때는 오른쪽을 밑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 임신 중 숙면 취하는 비결 >
1) 이불 및 베개- 높이 6~8cm 베개, 두께 3cm 이불을 사용한다.
2) 목욕- 잠자기 30분 전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에 샤워한다.
3) 음식- 잠자기 1시간 전 허기가 가실 정도로 가볍게 먹는다.
4) 운동- 낮 동안 20~30분 가볍게 운동한다.
5) 마사지- 눈을 따뜻한 수건으로 마사지한다.

 

태교

* 클래식 음악, 어떤 것을 들어야 할까요?

1) 바하: G선상의 아리아,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2) 비발디: 사계, 두 개의 만돌린과 현악 합주를 위한 협주곡
3) 모짜르트: 자장가, 교향곡 25번, 40번, 41번, 바이올린 협주곡 5번
4) 베토벤: 로망스, 피아노 소나타 17번, 21번, 피아노 협주곡 5번
5) 요한 스트라우스: 비인 숲 속의 이야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6)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안단테 칸타빌레
7) 슈베르트: 세레나데, 아베마리아, 자장가
8) 리스트: 사랑의 꿈
9)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대한민국, 아니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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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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