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차 증상 , 임신 28주에는 아기가 빛에 반응해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10.06 21:54 / Category : 임신. 뒤 육아,


임신 28주차 증상 , 임신 28주에는 아기가 빛에 반응해요!

 

 

 

태아 변화

* 빛에 반응할 수 있어요
태아는 이제 눈동자가 완성되어 앞을 보고 시선의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며 속눈썹이 생깁니다. 엄마의 배에 밝은 빛을 지속적으로 비추면 이에 반응하여 깜짝 놀라기도 하고 빛을 따라 고개를 움직이기도 합니다. 초음파로 관찰하면 웃는 모습, 찡그린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청각은 거의 완성되어 외부의 소리에 놀라거나 긴장하는 일이 생기므로 화내거나 시끄러운 소리보다는 아름답고 고요한 소리를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체 변화

* 분비물이 많아지고 다리부분이 가려워요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지면 원활한 출산을 위해 질과 자궁경부가 부드러워지면서 자궁경부에서 배출되는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이전 분비물과 비교해보면 색이 진하고 점액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외음부에 접촉성 피부염이나 습진이 생겨 가려울 수 있으므로 100% 순면 속옷을 착용하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샤워를 자주하여 몸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다리부분에 무언가가 기어 다니는 듯한 가려움증을 느끼는 임신부들도 있습니다. 이 증상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임신부들에게 종종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카페인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허브차나 한방차로 바꿔 마시는 것이 좋고, 종아리가 뭉칠 때마다 마사지로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정맥류, 체중 조절에 신경 쓰세요

1) 단기간에 체중이 크게 늘면 정맥류가 생기기 쉬우므로 체중 증가에 주의합니다.
2) 몸에 달라붙는 옷이나 굽 높은 신발은 피하고, 다리를 꼬고 앉지 않습니다.
3) 누울 땐 옆으로 눕고 쿠션, 베개 등에 다리를 걸쳐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합니다.
4)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해서 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잘 순환되게 합니다.
5) 발끝으로 서는 운동을 하면 종아리 근육이 자극을 받아 다리의 혈액순환이 잘 됩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드세요
임신 중에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식품에는 염분이 많이 들어 있어 임신중독증을 일으킬 수 있고,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어 산모와 아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영양소는 적고 열량만 높아 산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최소한 섭취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임신 중에는 신선한 재료로 갓 만든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단, 임신 초기에는 아무리 신선한 재료라도 날로 먹는 것은 삼가도록 합니다.

 

주의 사항

* 고영양 저칼로리 음식을 드세요
임신 후기에는 태아의 성장속도가 빨라지며 신생아 몸무게의 1/3~1/2 정도를 키우게 됩니다. 따라서 임신부에게 요구되는 영양소가 많아지는데,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단기간에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출산이 가까워졌다고 방심하지 말고 매일 체중을 체크하고 영양가가 높고 칼로리는 낮은 음식을 선택해서 섭취하도록 합니다. 흰 쌀밥 대신 섬유소와 미네랄이 있는 현미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고 매 끼니 야채로 만든 반찬을 많이 먹도록 합니다.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면 산도에 지방이 쌓여 난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에 유의하도록 합니다.

생활 속 Tip

* 워킹 임신부들은 복대나 산모용 스타킹을 신어보세요
임신 중 직장 동료들에게 축 처진 배와 퉁퉁 부은 코끼리 다리를 보여주고 싶지 않다면 복대나 산모용 스타킹을 이용해 봅시다. 임신 5~6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배가 나오기 시작해 배가 처지기 시작하는 7~8개월부터는 임신부용 복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복대를 사용하면 배가 심하게 처지지 않아 움직이기 편하고 조산의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대를 지나치게 조이면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거나 태아에 압박감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히 조절해야 합니다. 임신 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쉽게 붓는데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하는 업무를 볼 경우 부기는 더욱 심해집니다. 이때는 산모용 압력 스타킹을 신어 다리 부종과 정맥류를 예방하도록 합니다.

태교

* 명상 태교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얼굴 표정을 바꾸면 우리의 모습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 꼬리를 위로 올리고 얼굴의 긴장을 풀고 미소를 지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손을 배에 얹은 뒤 눈을 감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심호흡 합니다. 내 속에 있는 모든 기분 나쁜 것, 모든 찌꺼기를 다 내보낸다고 생각합니다. 숨을 들이쉴 때는 우주 속의 좋은 생명력을 내 몸 속 구석구석까지, 아기에게 제일 많이 보낸다고 생각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심호흡을 함으로써 내 몸 속이 깨끗해지고 몸이 시원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어떤 생각을 해도 나빠진 기분이 풀리지 않을 때 명상태교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호흡을 하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대한민국, 아니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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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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