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0주차 증상 / 임신30주차 때 횡경막으로 호흡연습해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10.07 01:30 / Category : 임신. 뒤 육아,


임신 30주차 증상 / 임신30주차 때 횡경막으로 호흡연습해요.

태아 변화 임신 30주(8개월)

* 횡경막으로 호흡연습을 해요.

폐가 거의 완성되어 양수 속에서 호흡연습을 합니다. 폐를 충분히 부풀려 숨을 들이쉬며 호흡을 위한 준비를 하는데, 출산 전까지는 호흡이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초음파를 통해 살펴보면 횡경막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태아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호흡할 수 있어 조산하더라도 생존할 확률이 높습니다.

 

 

모체 변화

* 자궁수축으로 배가 자주 뭉쳐요

조금만 오래 서 있거나 피곤을 느끼기라도 하면 배가 딱딱해지거나 공처럼 단단하게 뭉치기도 합니다. 이는 자궁근육이 예민해져서 자궁수축을 일으키는 것인데, 하루 4~5번 정도, 한번에 30초~2분간 지속되다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휴식을 취해서 사라지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분비물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배 뭉침이 빈번하게 나타나면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초음파 검사를 하세요

태아와 임신주의 전반적인 상태를 최종 확인하도록 합니다. 즉, 태아의 크기를 측정하고, 태아의 위치가 자연분만에 적당한지 확인하며, 태반의 위치와 양수의 양을 체크하도록 합니다.

태아의 심장은 잘 뛰고 있는지, 태반은 깨끗한지 알아보고, 자궁의 이상 유무도 확인하도록 합니다.

 

 

 

* 역아란 무엇인가요 ?

역아란 임신 중 후반기 이후에 태아의 머리가 골반쪽으로 향하지 않고, 머리를 위로 한 형태로 자리잡는 것을 말하며 의학용어로는 둔위(臀位), 골반위(骨盤位)라고 합니다. 보통 태아는 머리를 밑으로 두고 발을 위로 한 자세로 태어나는데 이 자세를 두위(頭位)라고 합니다. 역아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다태(쌍둥이 이상)임신이거나 양수과다증(양수 양이 800ml 이상), 전치태반(태반이 자궁구를 가리고 있음), 골반이 좁거나 미숙아일 때 많이 생깁니다. 흔히 첫아이가 역아였으면 다음 아이도 역아가 된다고 말하지만, 역아의 원인이 분명치 않으므로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또 반대로 첫아이가 두위였다고 해서 다음 아이가 절대로 역아가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도 없습니다.

 

* 분만 시 태아가 뇌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분만 시 머리보다 발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머리가 나올 만큼 산도가 확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태아의 머리가 산도를 통과할 때 머리가 산도에 끼어 뇌 손상을 입을 수 있고, 머리와 골반 사이에 탯줄이 끼면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질식할 수도 있습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자주 조금씩 먹고, 억지로 먹지 않도록 하세요

커진 자궁이 위를 압박해 위장 기능이 떨어지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영양이 풍부하고 태아에게 좋은 음식이라 해도 임신부가 먹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영양을 함유하고 있는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서 섭취하도록 합니다.

 

 

주의 사항

* 샤워를 자주하세요

출산일이 다가오면 태아가 나오는 길인 산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분비물의 양이 늘어나고 몸이 무거워 땀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샤워를 자주하고 순면 100%의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은 속옷으로 자주 갈아입도록 합니다. 임신 후기에는 조산의 위험도 있어 위급하게 출산 할 수 있으므로 늘 몸을 청결히 하도록 합니다.

 

* 조산에 대비하세요

임신 후기부터는 조산에 대비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늘 조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심한 운동은 피하고 배를 압박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피곤하면 언제라도 누워서 쉴 수 있도록 주변에 담요나 이불을 항상 준비해 두도록 합니다.

 

쉴 때는 되도록 누워서 쉬고, 커진 자궁이 척추를 따라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똑바로 눕지 않도록 합니다. 왼쪽으로 누워 쉬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피로가 금방 풀립니다. 자궁수축이 규칙적으로 일어나거나 질 분비물에 피가 섞여 있지는 않은지 임신부 자신의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도록 합니다.

 

대한민국, 아니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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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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