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차 증상 / 임신34주차 때 머리를 아래로 ~자리잡아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10.13 15:44 / Category : 임신. 뒤 육아,


임신 34주차 증상 / 임신34주차 때 머리를 아래로 ~자리잡아요!

태아 변화 임신 34주(9개월)

* 머리를 아래로 해서 자리를 잡아요
태아는 머리를 엄마의 골반 쪽으로 향하며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합니다. 간혹 머리를 거꾸로 두고 있는 역아도 있지만 아직 자세를 바꿀 시간은 충분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는 산도를 빠져나갈 수 있게 물렁한 상태이지만,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골격들은 모두 단단합니다. 양수의 양이 많지 않아 태아의 몸이 자궁벽에 부딪치면 동작이 힘차게 느껴집니다. 임신 34주 이후 조산 된 태아의 생존율은 99%이고 건강 상 문제도 없으므로 조산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체 변화

* 체중이 급격히 늘고 신체변화가 일어나요

이전까지 태아의 몸무게가 매우 작았는데 신생아 몸무게의 1/3~1/2 정도 되는 양이 남은 기간에 걸쳐 도달하기 때문에 임신부의 체중도 이 시기에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 고혈압이나 단백뇨, 각종 신체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신경을 써서 관리하도록 하도록 합니다. 기미, 주근깨가 생기거나 늘고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액이 자궁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호르몬의 영향으로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치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삼차원 입체 초음파 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8개월부터 분만 전인 임신 후기에는 병원에 더욱 자주 들러야 합니다.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상태를 미리 체크하여 분만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신후기에는 태아의 성장발육 상태 및 늦게 발견될 수 있는 기형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임신 중기 때 받은 정밀 초음파와 같이 태아의 주요 기관을 확인할 뿐 아니라 삼차원이기 때문에 뱃속 태아의 일상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눈과 코, 웃는 모습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얼굴과 머리 부분의 기형과 척추 및 근골격의 기형을 찾는데 유용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 500ml의 물을 마셔 방광을 최대한 부풀리면 태아의 모습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과식하지 않도록 하세요

밥을 잘 챙겨먹되 칼로리를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단 음식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임신 후기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식품에서 칼로리를 보충하도록 합니다. 태아가 커짐으로 인해 소화불량이 되기 쉬우므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위에 부담을 주지 않게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식사를 한 뒤에는 30분 정도 몸의 왼쪽을 바닥에 대고 옆으로 누워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이 배 부분에 집중되어 태아에게 충분한 영양이 공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분 이상 누워서 뒹굴 거리거나 깊이 잠들면 밤에 잠이 안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주의 사항

*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배가 불러 발끝을 내려다보기 힘들고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집니다. 서 있을 때에는 두 발을 모으지 말고 한쪽 다리를 약간 앞으로 내딛고 내딛은 다리에 중심을 둡니다.

높은 곳과 미끄러운 곳을 피하고, 목욕탕에서는 더욱 조심하도록 합니다. 신발은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것을 신고 슬리퍼는 신지 않도록 합니다.

 

 

생활 속 Tip

* 쉽게 붓고 지치는 생활 속 발운동!

 

1) 다리를 높게 하고 눕는다. 다리를 높게 하고 누우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부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너무 높이 올리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심장보다 약간 높은 위치가 적당합니다.

 

2) 수시로 발바닥을 자극한다. 발가락 사이사이는 젖산이나 가스가 많이 생기는 곳이므로 수시로 손가락으로 밀어 올려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발을 안쪽으로 모아 발바닥과 발가락을 위쪽 방향으로 자극합니다.

 

3)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배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쭉 펴고 스트레칭하거나 주먹을 쥐듯이 발가락을 웅크려 쥐었다가 쫙 폈다 하는 동작을 천천히 10회 정도 반복합니다. TV나 책상에서 일을 할 때 자주 반복합니다.

 

4) 페트병을 발로 굴린다. 물로 채운 플라스틱 페트병을 바닥에 놓고 앉은 자세에서 그 위에 발바닥을 대고 굴려봅니다. 페트병이 찌그러지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굴리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대한민국, 아니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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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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