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8주차 증상 / 임신38주차 때 세상에 나갈 준비가 끝나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10.22 23:42 / Category : 임신. 뒤 육아,


임신 38주차 증상 / 임신38주차 때 세상에 나갈 준비가 끝나요.

태아 변화 임신 38주(10개월)

* 엄마! 세상에 나갈 준비 다 되었어요

이 시기에 태아의 몸무게는 약 2.5~3kg이며 신장은 약 35cm입니다. 피부는 부드럽고 연해지며 산도를 나올 때 수월하도록 피부에 태지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출산일이 가까우면 태아는 머리를 아래로 향한 채 골반 아래로 처지는데, 태아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작아지므로 태동과 같은 움직임이 거의 없게 됩니다.

 

 

 

 

 

 

 

 

 

모체 변화

* 치골부분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

태아가 골반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서 머리가 치골 부위를 압박하는데, 이로 인해 골반이 아래로 빠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은 출산 때까지 점점 강해지다가 출산과 함께 없어지므로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치골이 압박되지 않는 자세로 누워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변비가 있는 임신부의 경우 치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 막달에 나타나는 출산 신호 > 진통이 시작돼요

임신 막달이 되면 아기를 밀어내기 위해 자궁이 수축하기 시작하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배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아이가 뱃속에서 몸을 돌돌 말고 있는 것처럼 불규칙하게 통증이 느껴집니다. 이는 가진통으로 출산을 앞둔 자궁이 수축을 연습하는 과정입니다. 조금 아프다가도 금세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달리 진진통은 미약하면서 불규칙하게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이 점점 강해지고 규칙적으로 바뀌며 간격도 점점 짧아집니다. 통증이 배와 허리에 나타나면 진진통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초산부는 5~10분, 경산부는 15~20분 간격으로 규칙적인 진통이 오면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 주의하세요! >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한 진통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며 어느 한 곳이 집중적으로 아프고, 또 배가 딱딱할 정도로 뭉치고, 뭉친 배가 풀리지 않고 지속적이면 태반조기박리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가야 합니다. 출혈을 동반하는 통증의 경우에도 위험하므로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야 합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적당히 드세요

초산인 경우 진통이 시작되어 아이를 낳을 때까지 평균 12시간 이상 걸리므로 출산이 임박해서는 소화가 잘 되고 힘을 길러주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지방이 적은 흰 살 생선이나 달걀, 우유, 두부 등의 단백질 식품이 좋습니다. 하지만 산달에는 위의 압박감이 덜해져 식사가 수월해지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으며 아기가 나오는 산도에 지방이 쌓여 난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과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주의 사항

*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세요

출산을 임박해서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쉬우므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잘 다스리도록 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불편한 몸 때문에 숙면이 힘들어지는데 이때 숙면하지 않으면 신체 트러블이 가중되므로 언제든 누워 쉴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두도록 합니다.

 

임신부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숙면해야 심신의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안정적인 태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순산을 위해서는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하지만, 무리하게 하는 것은 절대 피하도록 합니다. 배가 땅기거나 몸이 붓고 피곤할 때에는 바로 운동을 멈추며, 운동 후에는 반드시 충분히 피로가 풀릴 때까지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생활 속 Tip

* < 모유수유 준비 > 유두 모양에 따른 수유법

 

1) 보통 형태 길이와 지름이 0.9~1cm 정도라면 적당한 크기입니다. 아기가 물고 빨기에 가장 쉬운 사이즈입니다.

2)작은 형태 길이와 지름이 0.5~0.7cm 정도로 아이가 빨기 힘든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경우 작아도 잘 빨아 먹습니다.

3) 큰 형태 길이와 지름이 1.1cm 이상인 유두로 유륜까지 입에 다 넣지 못해 아이가 젖을 제대로 빨지 못합니다. 끈기 있게 물려서 아이가 크기에 익숙해지게 해야 합니다.

4) 함몰유두 피부가 약해 준비 없이 모유를 먹이면 상처만 입게 됩니다. 마사지로 유두를 부드럽게 만든 뒤 교정기로 유두를 끄집어 내야 합니다.

5) 편평유두 입에 물어도 잘 걸리지 않아 빠져나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빨리면 유두의 형태도 바뀌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 아빠의 역할 > 집에서 엄마의 진통이 시작되었을 때 이렇게 하세요

 

1) 가진통인지 진진통인지 구별합니다. 아내가 진통을 느끼기 시작하면 무턱대고 병원으로 달려가지 말고 1시간 정도는 진통 간격과 강도를 체크해 진통 간격이 규칙적으로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진진통이 10분 간격으로 오면 병원으로 갑니다.

 

2) 진진통에 대해 감이 잡히지 않으면 분만실로 전화합니다. 피가 섞인 분비물이 비치거나 진통 간격만으로는 언제 병원에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분만실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로 침착하게 문의하도록 합니다. 분만실은 24시간 근무이므로 심야에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3) 진찰권과 건강보험증만 챙깁니다. 진통이 시작되어 병원에 갈 때에는 입원에 필요한 진찰권과 건강보험증만 챙겨가도록 합니다. 출산준비물이 든 가방은 출산 후에 가져가 분만을 기다리는 내내 짐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4) 초산일 때에는 직접 운전을 하며 경산이면 콜택시를 타고 갑니다. 아내의 상태를 살펴본 다음 운전을 해야 할 지 택시를 불러야 할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초산이면서 진통간격이 5분 이상이면 남편이 운전해도 상관없지만, 둘째 아기라면 출산의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콜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시간처럼 차가 막힐 때나 병원까지 거리가 1시간 이상인 경우는 지체하지 말고 구급차를 부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아내를 차에 태울 때는 눕히지 말고 쿠션을 준비합니다. 안전하게 태운다고 눕히는 경우가 있는데, 시트가 좁아 불편하고 자동차의 흔들림이 임신부 몸에 그대로 전달되어 오히려 어지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뒷좌석에 앉히며 쿠션을 무릎 위에 올려 껴안는 듯한 자세로 엎드려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민국, 아니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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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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