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0주차 증상 / 임신40주차에는 양막이 파수돼요.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11.04 13:40 / Category : 임신. 뒤 육아,


임신 40주차 증상 / 임신40주차에는 양막이 파수돼요.

태아 변화 임신 40주(10개월)

정기검사 및 질환

* < 막달에 나타나는 출산 신호 > 양막이 파수돼요

양막은 임신 기간 동안 태아를 감싸 외부의 병균과 충격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출산이 임박해 자궁문이 열리고 태아가 나올 준비를 갖추면 양막은 찢어지고 양수가 흘러나옵니다.

대부분 태아가 질 입구 쪽으로 내려와 양막에 압박을 주면서 양막이 터지는데, 이는 분만 1단계의 징후로 볼 수 있습니다. 양막은 미지근한 물이 다리를 타고 흐르는 것같이 제법 많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자신도 모르게 속옷이 축축히 젖도록 적은 양이 나오기도 합니다. 끈적한 점액 성분의 질분비물과는 구분이 되며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는 맑은 물이라 소변과도 다릅니다. 파수 후 48시간이 지나면 태아와 나머지 양수가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크므로 바로 패드를 대고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절대 걸어가지 않도록 하며 목욕이나 질 세척도 금합니다.

차 안에서는 옆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있도록 합니다. 양수가 터진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분만을 해야 아이와 산모 모두 안전합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출산 후 3일, 초유를 꼭 먹이세요

출산 후 아기에게 주는 엄마의 첫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초유를 먹이려는 엄마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초유가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더라도 초유만은 꼭 먹이려고 합니다.

초유는 분만 후 3일까지 모체의 유선을 통해 분비되는 유즙을 말합니다. 초유에는 일반 원유에 비해 다양한 면역성분과 성장인자 등이 우유에 비해 10~500배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기의 신체는 아직 미성숙하여 성인들처럼 스스로 면역성분을 만들지 못하므로 면역 성분이 풍부한 초유가 아이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초유가 분만 직후 3일간 극히 소량 나오고 이것마저 거의 나오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엄마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젖소의 초유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초유를 충분히 먹이고 싶은 엄마들은 이러한 제품을 대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모유를 꼭 먹여야 하는 이유 >

1)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2) 아토피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아기의 위 기능에 좋습니다.

4) IQ가 평균보다 높아집니다.

5) 모유수유 시 천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예방접종에 대한 면역 반응이 높아집니다.

 

 

주의 사항

생활 속 Tip

*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2004년도 제왕절개분만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04년 전체 분만 가운데 제왕절개가 차지한 비율은 37.7%로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감소폭이 주춤해지고 있는데 이는 35세 이상의 고령산모 비율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제왕절개를 하는 경우는 수술비를 포함해 입원 기간과 약물투여가 늘어나 자연분만 보다 비용부담이 두 배 이상 높습니다.

자연분만을 할 경우 전신마취나 외과적 수술이 없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제왕절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으며, 마취제와 진통제를 맞지 않았기 때문에 분만 후 바로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분만의 경우 제왕절개 분만과 비교해 볼 때 산모의 회복기간이 평균 4~5일 정도 빠르며, 아기가 더 건강하고 아기가 엄마의 산도를 힘들게 빠져나오면서 받는 강한 피부 자극이 뇌 중추에 활력을 주어 아기의 지능을 높여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병원에 따라 자연분만을 선호하는 병원, 제왕절개를 선호하는 병원이 있으므로 자연분만을 원한다면 임신부의 수술요구에도 자연분만을 권해주는 병원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단 태아에게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 파수 된 지 48시간이 지난 경우, 태반조기박리 일 경우에는 자연분만 시도 중 응급 제왕절개를 해야 합니다.

 

* 임신간격, 얼마가 좋을까요?

아이를 둘 이상 낳을 계획이 있는 엄마는 임신 간격을 얼마나 둬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미국 콜롬비아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아이를 낳으려면 최소한 18개월 이상, 5년 이내로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임신 간격이 이와 같은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연년생은 피하고 출산은 35세 이전에 하며, 세 살 이상 터울은 되어야 큰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다고 조언합니다.

아이를 몇 살 터울로 낳을 것인가 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당연히 엄마와 태아의 건강일 것입니다. 둘째 혹은 셋째를 낳을 계획이 있다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터울을 정하도록 하세요.

 

대한민국, 아니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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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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