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동영상 , 이정도는 괜찮냐?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6.09.25 01:50 / Category : 텔레비전 이야기


정준영 동영상 , 이정도는 괜찮냐?

난리도 아니다. 이 아이를 비롯해 그토록 믿고 보던 배우 엄태웅도, 웃기며 봉사도 하고 나눔의 중심에 서있던 유상무 상무상도 그렇고. 이게 뭐니~ 유천은 정말 말 할 것도 없고~ 남자라서 그런다? 남자인데 뭐 다들 그러지 않느냐는 댓글들 보니 장난이 아니다. 내 부모, 내 아이들이 그렇게 누군가에게 당하고 그런 생각을 해도 남자니까 그 정도는 다 한다는 듯 대충 넘어가면 그만인 것인지 궁금하다.

 

 

 

 

 

지금 이 시간에 정준영 동영상 파문으로 계속 올라오는 실시간 댓글들이다. 절대로 누군가를 비판하고 그러자고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촬영을 했던 것은 인정하지만 폰도 제출을 하지않고 동의를 했다고 착각하고 촬영 했다는 말도 안되는 그런 말로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떤 결론이 내려지길 원하는 것일까,

엄태웅도 당당히 가지 않았거나 '어떠한 이유로 방문을 했었는지' 에 대한 이야기만 분명하게 해준다고 하면 더 이상 문제 될 것이 없지않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가정의 현 상황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뭔가 아쉬워서 해결하려고 간 것이 아니라면 떳떳하게 공개하는 것이 그나마 남아 있는 팬들에 대한 모습이 아니겠냐 싶다.

 

처음부터 논란이 많았던 정준영은 운 좋으면 마치 싸이와 같이 충분히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처음 등장 때의 이미지처럼 그저 그런, 4차원 느낌의 모습으로 기억하는 대중들에게 '첫 등장부터 그럴 것 같았다', '그럴 것 같은 애가 저지른 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음악으로 대중들 앞에 당당히 설 가능성도 있었다. 그것이 차라리 약물 이었다면 말이다.

이성간의 문제로 은밀하게 둘의 대화로만 가능했을 일이기도 했지만 수면위로 올라온 이상 현재 상황에서 예능이 아닌 텔레비전이라는 작은 바보상자 속 복귀란 사실상 끝난 이야기 같다.

적어도 성폭행, 성매매 건으로 대한민국 자체가 들썩거리는 가운데 일어난 엄청난 문란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매매 영상을 촬영하는 자체만으로 충분한 범죄가 되었기 때문에 핑계의 여지가 없다.

국내 최고 탑이라 말할 수 있는 독특한 음색의 유명 가수 조차 과거의 성매매 사건 때문에 방송을 타지 못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버렸다. 공중파 방송인 경연대회에서도 1위를 했음에도 통 편집 당하는 비참한 경우까지 발생했다.

그래도 '그'는 기존에 남아있던 명곡들, 그리고 모두에게 잊혀질 수 없는 음색과 고음에서도 털리지?! 않는 매력으로 음악은 남기고 있지만, 첫 이미지부터 그저 그런 평을 받았던 그가 이제 대한민국에서 얼굴을 내밀고 살기란 더욱 어려워진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언더의 길로 다시 가서 극 소수의 팬들을 위해 음악하며 다시 조용히 지내길 바라며, 쉴드라고 말하고 지옥으로 당사자 본인을 똥물로 밀어 넣는 듯한 댓글로 그를 포장할 사람들은 그냥 그가 앞으로 작은 무대에서 튕길 기타 선율을 들으러 공연장을 찾으면 된다.

 

정말 깨끗하고 따뜻한 기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길 기다려본다.

 

북한 첫 에어쇼 기사와 국내 에어쇼 추락사건, 쌍문동 아파트 화재처럼 씁쓸한 기사가 많은데 조금 더 편안한 한주를 위해 잔잔한 음악이 듣고싶다..

 

그런데 얼마전 엄청나게 파장을 불러올 것 같았던 대기업의 회장 동영상은 공개가 됐음에도 이 세상은 이리도 평온하고 조용한 것인가, 금융권으로 따지면 왜 연예인 같은 개미들만 하나씩 잡아 없애는데 바쁘고, 거물 하나는 아무도 접근을 못하고 있는 것인가,,?

정말 돈이면 깨끗하게 세탁이 되는 세상이란 말이더냐, 씁..

 

대기업의 핵폭탄 실험한 Note7 망치로 내려찍고 칼로 그어버리는 동영상 좀 보고 가시게

http://www.thwglobal.com/VideoCenter/Watch?videoId=8300

 

 

 


Tags : , ,

Trackbacks 0 / Comments 1

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Search

Statistics

  • Total : 1,268,915
  • Today : 317
  • Yesterday : 472

Calendar

«   201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opyright © 쉼표, 하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