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휴게소 찍고 춘천으로!

Author : 내가간다! 직접! 또잉- / Date : 2015.11.07 16:41 / Category :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나.. 처음으로 우동의 맛을 보았다. 아니 그냥 우동이 아니라 김치우동의 맛을 보았다. 이렇게 맛있는 우동 있는지 나는 몰랐다.

그래서 앞으로도 종종 먹을 예정이다.
면을 싫어하진 않지만 우동이라 특벌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김치우동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동해에서 오징어가 그래도 저렴하게 잡혀와서 혼자서 초장에 케일과 함께 많이 먹었기 때문에 배가 고프지도 않았지만 일행이 이미 시켜둔 김치우동에 젓가락을 담궜다.

비오는 동해에서 춘천으로 가는 길.
기다리는 조카들을 위해 내가 간다!

아. 엉뚱한 이야기.
김치우동은 평창휴게소다!
그냥 양념이 푸욱 들어있다.



평창 휴게소 김치우동을 잘 먹고 나와서 다른 일행을 기다리며 먼산을 바라보았다.

.
.
흐리다.
어. 그래.. ㅎㅎㅎ
.
.


호이호이
어디선가 춤바람이 일어나서 뒤로가서 보고 있었다.
아까 맞은 편에서 김치우동을 드시던 관광버스 아주머니 두분이서 뮤직비됴를 보며 흔들고 계셨다 ㅋㅋㅋㅋㅋ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너무나 신명나게 춤사위를 펼치시는 통에 혼자서 씨익 웃고 돌아섰다.


저렇게 파는 CD 며 테이프를 구입하지 않은게 얼마나 오래 되었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지않고 돌아다니니까 혼자 지난 생각에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그나저나 내 블로그는 이제 행선지를 어디로 잡고 달려야 하는 것인가?
방향을 잃은 것 같은데..
평창휴게소에서 쒼나게 먹은 김치우동 덕에 심심한 포스팅을 하나 해본다.

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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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어둠이 지나간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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